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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이영아, 강은탁에 "우리 이제 정말 만나지 말자" 폭풍 눈물
2018. 11.08(목) 20:02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박수정 기자]'끝까지 사랑' 이영아가 강은탁과의 관계를 확실히 정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윤정한(강은탁)에 이별을 고하는 한가영(이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한은 한두영(박광현)의 죽음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한가영을 찾아가 위로했다. 이어 윤정한은 "형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어제'라는 이야기를 했었다"며 한두영의 유언을 전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에게 무릎이라도 꿇을려고 왔다"며 "내가 잘못한 거 어떻게 해도 용서 못 받는 거 안다. 네가 납치됐다는 거 알면서 아무것도 못했다"고 사과했다.

한가영은 "돌아온 줄 알면서도 만나지 않았던 이유도 그거였다. 강세나가 우리 사이를 이용할까봐다. 그렇게 다짐하고도 난 회사 앞까지 당신을 찾아갔다. 우리 참 바보 같다. 우리 이제 정말 만나지 말자. 이렇게 또 헤어지는 거 우리 아들한테 죄 짓는 거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윤정한 역시 눈물을 흘리며 "그 죄도 내가 다 받겠다. 나중에 언젠가 밝힐 날이 오겠지"라고 재차 용서를 구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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