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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전원주 “밥 차려주고 딴청만 부리는 며느리, 서운” 서권순 ‘의아’
2018. 11.09(금) 09:03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전원주가 며느리에게 서운함을 토로하자 서권순이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고 말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재은, 조영구, 임수민, 이만기, 박애리, 전원주, 신은숙, 서권순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는 “며느리는 나에게 밥을 의무적으로 주는 느낌이 있다”며 “분위기가 좋아야 저도 먹고 잘 놀다 갈 텐데 밥 차려주고 딴청만 부린다. 시계를 보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러면 혼자 나올 때 ‘의무적으로 그러는 구나’ ‘핏줄이 아니라서 그렇구나’라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이를 듣고 있던 서권순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모든 일이 매사에 힘들다”며 예를 들어 설명했다. 며느리 집에 더 있고 싶으면 ‘더 있다 가겠다’고 말을 하던가, 집에 돌아가기 쓸쓸하면 ‘오늘은 집에 돌아가기 쓸쓸하니 여기서 자겠다’고 말을 해야 한다는 것.

서권순은 “솔직하게 말하면 머뭇거릴 자식은 없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 비교를 하고, 눈치를 보면 끝이 없다”고 조언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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