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

해촉ㆍ불감고소원의 의미는? 자유한국당 ‘해촉’ 통보에 전원책 ‘불감청고소원’으로 응수
2018. 11.09(금) 18:09
전원책 변호사
전원책 변호사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전원책이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에서 해촉 통보를 받은 데 대해 미련이 없다는 뜻 밝히면서 자유한국당과 전원책이 결별이 공식화 됐다.

자유한국당은 비상대책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전원책 변호사의 해촉을 결정하고 이를 문자로 통보했다. 이에 전 변호사는 “불감청고소원이다. 개혁을 거부하는 정당에 무슨 미련이 있겠나”라고 말해 자유한국당의 개혁에 더는 미련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에 해촉 통보와 불감청 고소원으로 응한 이들의 소통 키워드가 화제가 됐다.

해촉은 위촉했던 직책이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함이라는 뜻으로 더는 조직강화특별위원 자격이 없음을 의미한다. 불감청고소원은 한자어는 不敢請固所願으로 감히 청하진 못하나 본래부터 바라던 바라는 의미다. 따라서 이미 그 자리에 더 있을 뜻이 없었음을 말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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