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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신스틸러] ‘남자친구’ 박보검 VS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화이트 셔츠’, 알바 청년과 투자사 오너의 온도차
2018. 12.06(목) 15:03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남자친구‘ 박보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남자친구‘ 박보검
[더셀럽 한숙인 기자] tvN이 수목, 토일 드라마로 드라마 제국으로서 흥행신화를 다시 쓰고 있다. 수목 ‘남자친구’에서는 박보검, 토일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현빈이 각각 흥행 보증수표 송혜교, 박신혜와 케미스트리를 이뤄 스토리뿐 아니라 비주얼 갑 드라마로 주목받고 있다.

해외 로케로 시작된 드라마 도입부는 쿠바에서 배낭여행을 하는 열혈 청년 김진혁을 맡은 박보검과 투자회사 CEO로 가상현실 게임 라이센스권을 위해 스페인 그라나다로 간 유진우 역을 맡은 현빈은 같은 아이템이지만 연출법의 차이로 각기 다른 사회적 위치에 차이를 표현했다.

둘의 차이는 화이트 셔츠로 인해 더욱 또렷하게 드러났다.

AR게임 개발자 정세주(찬열)의 누나가 운영하는 정희주(박신혜)의 호텔에서 묵고 있는 진우는 세주를 쫓다가 차형석(박훈)과 마주쳤다. 이 장면에서 화이트 노칼라 셔츠에 베이지 리넨 슈트를 입어 자유분방한 감성과 경영인으로서 격까지 갖춘 트레블룩을 완성했다.

박보검은 카키 그레이 치노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아웃포켓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백팩을 매 배낭여행 인증 트레블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빈티지 카메라와 긴 여행을 아무렇게나 자란 듯한 단발이 현실감을 높였다.

‘남자친구’는 2회에서 10.3%로 방영 2회 만에 10%대로 진입하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첫 회 시청률이 7.5%로 기대치를 충족했다. 두 드라마는 남주인공인 박보검과 현빈의 존재감뿐 아니라 파트너인 송혜교 박신혜의 기대가 겹쳐 이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남자친구‘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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