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다음은 의료 한류' 안강 박사 "리비아 고위 관료 진료 후 입소문나 중동行"

방송 2018. 12.11(화)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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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안강 박사가 중동에 가게 된 계기를 밝혔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대한민국통증 의학의 권위자 안강 박사가 출연했다.

안강은 지난 2016년에 쿠웨이트에 병원을 설립해 2년째 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쿠웨이트로 간 이유에 대해 안강은 "2009년도에 대학에 있을 때 카다피라고 리비아 정부 있지 않았냐. 고위 관료가 저한테 치료를 받고 꼬리뼈 통증이 좋아졌다. 그분들이 독재가 심할 때 감방에 갇혔던 거다. 그게 쪼그리고 앉아있으니까 꼬리뼈가 아픈거다. 그래서 어떻게 하느냐. 얘기하다가 '안강' '안강'하게 됐고 그게 많이 전파가 돼서 거기에 가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 의사들이 중동에 진출한 사례에 대해서는 "해마다 우리나라 위상이 달라진다. BTS같이 연예계에서 위상을 높여주고 의료도 질이 높기때문에 높게 평가해준다. 많이 진출을 했었다. 그러나 직접 병원을 오픈한 건 저희가 처음이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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