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방탄소년단(BTS), 성공 요인? SNS로 아미 형성”

방송 2018. 12.31(월)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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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소개했다.

3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2018 연예계 연말 결산 TOP5를 소개했다.

이날 2위에 랭크된 방탄소년단에 대해 조수빈 아나운서는 “아무리 아이돌이 화제가 된다고 해도 끝까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30, 40대 중년 남성들”이라며 “그런데 방탄소년단은 다르다. 30, 40대 남성들도 방탄소년단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방탄소년단과 관련되면 주가가 상승하기 때문이다. 방탄소년단이 속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17년 수익이 1천억 원대이며 순수익은 4백억 원대다. 조수빈 아나운서는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기업 상장을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끄는 요인에는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분석이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보통은 매체를 통해서 홍보에 전념하지만 방탄소년단은 SNS를 활발히 했다”며 “친근한 이미지로 한국은 물론 외국 팬들까지 섭렵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화평론가는 “그룹이 만들어지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 팬들로서는 ‘내가 키운 그룹’이라는 애착이 생긴다. 그래서 지금의 아미 같은 좋은 팬덤이 생긴 것”이라고 했으며 또한 “더욱 당당하고 자신 있게 행동하는 모습들과 스타로서 건드리기 민감한 이슈에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이 다른 그룹과 남달랐다”고 했다.

더불어 이선영 아나운서는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이돌’ 뮤직비디오에서 한국의 미를 살렸고 우리의 이미지를 전 세계적으로 알렸다”고 했다.

또한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국악을 접목, 뮤직비디오 자체가 팝아트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이미지들을 조합해 방탄소년단만의 색깔이 됐다고 분석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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