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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신년기획⑨] 방탄소년단 지민부터 마마무 화사까지, 황금 돼지띠 대표 ★
2019. 01.11(금)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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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상지 기자]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 띠를 맞이한 95년생 아이돌 가수들이 승승장구 중이다. 60년마다 찾아오는 황금돼지해는 풍요를 상징하는 황금과 돼지가 만난 해다.

1995년생, 올해로 25세를 맞은 황금 돼지 띠를 대표하는 아이돌로는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을 비롯해 뷔, 워너원 옹성우, 황민현, 마마무의 화사 트와이스 나연 등이 있다. 올 한해 좋은 기운을 받아 넘치는 행운이 함께할 황금 돼지 띠 아이돌을 살펴봤다.

◆ 방탄소년단 지민‧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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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태어난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1995년 12월 30일생 뷔는 황금 돼지띠를 대표하는 스타다. 2018년을 ‘방탄소년단의 해’로 만든 이들은 2019년도에도 무서운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해만 미국 시장에서 총 60만3307장의 음반을 팔았다.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는 21만2953장,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19만9865장이 판매됐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9주째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 이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 콘서트 일본 좀 투어와 아시아 투어를 올해도 이어간다. 이달 12~13일 일본 나고야에 이어 19일 싱가포르, 2월 16~17일 일본 후쿠오카, 3월 20·~24일까지 홍콩, 4월 6~7일 태국 방콕에서 콘서트를 연다. 전 세계를 방탄소년단 열풍으로 이끌고 있는 이들의 글로벌한 행보가 주목된다.

◆ 워너원 옹성우‧황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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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옹성우, 8월 9일생 황민현은 지난해 인기그룹 워너원의 멤버로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멤버들이다. 두 사람은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를 통해 데뷔 한 뒤 지난해 12월 31일 워너원의 계약 기간 종료일까지 쉼 없이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새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옹성우는 배우 전문 소속사 판타지오의 소속 연예인인 만큼 향후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열여덟의 순간’(가제)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

황민현은 플레디스의 보이그룹 뉴이스트로 돌아간다. ‘프로듀스101 시즌2’에 함께 출연했었던 뉴이스트 멤버들은 그간 황민현 없이 뉴이스트W라는 유닛을 꾸려 활동해왔다. 완전체로 돌아올 뉴이스트의 첫 시작은 올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트와이스 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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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생인 트와이스 나연은 일본 열도를 달구는 새로운 한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트와이스는 앞서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1집 ‘BDZ’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주간 차트, 월간 앨범차트 정상을 휩쓰는 등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알렸다.

이어 오는 3월 일본에서 ‘#TWICE2’를 발매하며 ‘아시아 원톱 걸그룹’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달 오사카 교세라돔부터 도쿄돔, 나고야돔에서 총 4회의 콘서트를 열어 한국 걸그룹 최초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한다.

◆ 마마무 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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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생 화사는 올해를 빛낼 예능 스타로 점쳐진다. 최근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먹방 여신’으로 거듭난 화사는 대한민국 전체를 곱창 대란에 빠뜨린 주인공이다. 지난해 열린 ‘2018 MAMA’에서는 새빨간 보디 슈트 룩이 시청자들 사이 화제를 모으면서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데뷔 후부터 ‘걸크러시’ ‘비글돌’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이들은 기존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친숙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고 있다. 가요 무대뿐 아니라 예능까지 접수하며 내년에도 ‘핫’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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