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아이유 투기 의혹 해명→맹유나·진형 요절→손예진·현빈 열애설→방탄소년단 후배 그룹 ‘TXT’ 공개

방송 2019. 01.11(금)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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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지예 기자] 2019년 1월 둘째 주 연예계는 다양한 소식들로 채워졌다. 가수 아이유의 투기 의혹이 불거지며 당사자가 해명에 나섰고 가수 맹유나와 진형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이외에도 스타들의 열애에 관한 관심이 이어졌고 K 팝 아이돌로 전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후배 그룹 TXT까지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아이유, 투기 의혹 → 해명

7일 가수 아이유의 투기 의혹이 불거졌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부동산 관계자의 말을 통해 GTX 사업으로 인한 수혜자 중 한 명으로 아이유를 거론했다. 이로 인해 온라인상에서는 투기가 아니냐는 의견이 등장했고 관심이 집중됐다.

같은 날 오후 아이유의 소속사 측은 “아이유가 건물 토지 매입으로 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건물에 아이유의 어머니 사무실, 아이유의 개인 작업실, 아이유가 서포트하는 후배의 연습실을 위해서 매입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투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아이유 투기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계속된 주목을 받았다. 결국 당사자인 아이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억 차익, 투기를 목적으로 한 부당한 정보 획득. 전부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입장을 분명하게 밝혔다.

아이유는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값지고 소중한 저의 커리어를 걸고 이에 조금의 거짓도 없음을 맹세합니다. ‘오래 오래’ 머무르며 많은 것들을 계획하고 실천하기 위해 결정한 자리입니다”라고 말하며 “여전히 제가 부당 정보를 얻어 부당한 이익을 취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투기를 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명백한 근거를 보여주세요. 초조해지거나 지치지 않을 자신이 있기 때문에 언젠가 꼭 사과 받겠습니다”라고 루머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진형·맹유나,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

8일 가수 맹유나가 지난해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연말이고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는 6월에는 정규 3집 앨범을 준비 중이었으며 최근 모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을 받아 의욕을 보였다.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질 않는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 날 트로트 가수 진형의 사망 소식도 전해졌다. 진형은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관계자 측은 “진형이 평소 건강하게 지냈음에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진형의 아내 역시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며 글을 게재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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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현·마이크로닷 결별 → 세븐·이다해 연애사 공개 → 현빈·손예진 열애설 부인

8일 배우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결별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홍수현의 소속사 측은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최근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결별을 인정했다.

앞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채널A ‘도시어부’로 인연을 맺고 지난해 7월부터 연예계 공식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그러나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이 발생하며 연인 홍수현까지 곤혹을 치르게 됐고 지난해 12월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홍수현 소속사 측은 “결별설 당시에 실제 결별 중이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부분이다. 구체적인 결별 시기 확인은 어렵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8일 가수 세븐이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인 이다해에 대해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날 세븐은 이다해와 아직도 뜨겁게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그렇다. 공개 연애라 편하게 다닌다. 함께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한다”라고 연애사를 공개하는가 하면 “그분의 장점은 에너지가 좋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서로 주면서 힘이 돼 주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특히 세븐은 이다해로 삼행시를 지으며 사랑을 전했다. 그는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다’해야. ‘해’해해”라며 하트를 표시해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등장했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미국 LA에서 여행 중”이라며 “두 사람이 다정하게 함께 여행 중이며 미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는 것까지 목격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이 미국 여행을 간 것은 맞다. 개인적으로 여행한 것이고 부모님과 함께 간 것도 아니다”라고 동반 여행설에 대해 부인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역시 “현빈은 다른 일정을 소화 중이다. 미국에서 손예진과 만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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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김재환, 스윙엔터 계약 → 지코, KOZ엔터 설립 → 걸스데이 소진, 계약 만료

9일 워너원 김재환이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솔로 활동을 하게 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워너원은 지난해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공식 계약이 종료됐다.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김재환 그리고 스윙엔터테인먼트 간의 충분한 대화 끝에 김재환의 향후 활동은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재환의 음악적 발전과 앞으로의 솔로 활동을 위한 기획, 마케팅, 매니지먼트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회사의 전 인프라를 통한 전폭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11일 프로듀서 겸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활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지코는 엔터테인먼트사 ‘KOZ 엔터테인먼트(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본인의 음악적 역량의 성장은 물론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것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외부 프로듀싱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2019년에는 본업인 가수 이외에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코의 엔터테인먼트사 ‘KOZ 엔터테인먼트’는 King Of the Zungle의 약자로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11일 걸스데이 소진이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하고 재계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혔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이 2019년 2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어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나머지 멤버들(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에 있다.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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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동생 그룹 TXT, 공개…전세계 '시선 집중'

11일 자정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방탄소년단 후배 그룹의 그룹명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라는 사실과 첫 멤버 연준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TXT는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으며 계속해서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트위터에서도 전 세계와 대한민국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등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미국 빌보드 측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새 보이그룹 TXT를 발표했다”라는 기사를 게재하며 새로운 그룹에 대해 소개했다. 이외에도 멤버 연준의 인터로덕션 필름의 유튜브 조회수가 100만 건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TXT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인그룹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이들의 행보에 관해 귀추가 주목된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DB, 진형SNS, JH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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