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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간미연, 김혜리에 "콘테스트 무대에 서겠다"
2019. 01.11(금) 20:53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간미연이 김혜리 측의 콘테스트 모델이 되기로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한미라(간미연)가 최수희(김혜리)에게 찾아가 휴대전화 녹음기를 켠 뒤 "상무 님 뜻때로 그쪽 팀 무대에 서겠다"며 "단, 조건이 있다"고 말했다.

최 상무가 "녹음까지 해야 하는 거냐? 미라 씨 많이 변했다"고 말하자 한미라는 "제 딸을 지키려면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상무가 조건을 묻자 한미라는 "광고 모델과 언론 매체 인터뷰 모두 사절"이라며 "제 딸 사진은 콘테스트가 끝난 즉시 삭제해 달라. 이 사진이 훗날 대중에게 알려진다면 모든 법적 책임은 최수희 상무님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 상무는 "단, 나도 부탁이 있다. 미라 씨가 우리쪽 무대에 선다는 언론플레이는 하게 해 달라"며 "우리 쪽 광고모델과 인터뷰를 모두 사절한다면 우리로선 미라 씨를 무대에 세우는 의미가 없잖느냐?"고 제안했다.

이에 한미라는 이에 합의했고 최 상무는 "모델료는 박 대표와 상의, 파격적인 대우 해 줄 것"이라고 말했고 최 상무는 "최 상무님과 이 일을 끝으로 다시 뵙는 일 없었으면 한다"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최 상무는 "화가 많이 났나보다. 난 미라 씨와 아무 감정 없으니 도움을 청할 일 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말했고 한미라는 "콘테스트 때 뵙겠다"고 말한 뒤 차가운 표정으로 자리를 떠났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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