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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경양식당, ‘골목식당’ 결말 조작 재폭로 “사회적 살인 발생하지 않길”
2019. 02.11(월) 16:30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골목식당’ 뚝섬편에 출연했던 경양식당 대표 A씨가 악의적 편집을 주장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뚝경TV’ 채널에 A씨는 ‘솔루션은 왜 편집하셨어요?’라는 제목으로 약 4분가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오늘을 시작으로 어떻게 고집불통 뚝경이 캐릭터가 만들어졌는지 말씀드리겠다”며 “다음 콘텐츠도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설명글을 첨부했다.

A씨는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자신과 관련된 기사 댓글에서 자주 언급되는 ‘방송에서 편집을 했더라도 당신이 한 행동을 안했다고 했겠냐’는 글을 말하며 “한 것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작해서 방송했다”고 말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처음 코너스테이크 사장님에게 레시피를 전수받은 후 촬영 전 제작진에게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섞으면 코너스테이크랑 많이 겹칠 것 같다’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제작진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A씨는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하면 코너스테이크 사장님에게 피해를 드린다고 생각했다”며 이후 코너스테이크 사장에게 동일하게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을 받았다. 이후 A씨는 즉시 자신이 만든 함박스테이크를 폐기하고 코너스테이크에서 배운 레시피를 바탕으로 새롭게 준비했다.

방송 촬영 날, A씨는 새롭게 만든 함박스테이크를 백종원 대표에게 선보였고 메뉴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받았다. 이러한 장면은 모두 카메라에 담겼으나 전파를 타지 않았고 솔루션을 거절한 것으로 결말이 났다.

이에 A씨는 ‘골목식당’ 제작진에게 반론을 제기했고 제작진은 “갑작스럽게 추가한 촬영이다 보니 살리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고 답변을 했다. A씨는 현재까지도 새로운 레시피로 가게를 운영 중이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납품하는 업체의 인터뷰, 현재 매장에서 사용하는 레시피시트도 함께 공개했다.

끝으로 A씨는 “악의적인 조작으로 일반인 출연자를 비난의 대상으로 만든 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냐”며 “더 이상 조작으로 사회적 살인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한 뒤 영상을 마쳤다.

A씨는 지난해 8월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비슷한 내용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A씨는 바뀐 레시피로 백종원 대표가 시식하고 솔루션을 전해 받은 내용이 방송되지 않아 시청자분들의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뚝경TV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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