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에게 감사해” 방탄소년단이 물들였던 ‘2019 그래미 어워즈’

가요 2019. 02.12(화)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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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하나의 꿈을 이루고 팬덤 아미에게 감사를 표했다.

방탄소년단(BTS)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2019 그래미 어워즈)에 시상자로 나서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주목받았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히트곡 ‘페이크 러브’와 함께 그래미 무대에 올라 베스트 알앤비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수상자가 아닌 시상자로 그래미에 참석한 것 뿐이지만 보수적인 시상식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사실만으로도 팬들의 박수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시상 후 방탄소년단은 소속사를 통해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하고 싶다고 말해왔는데 실제 이 자리에 서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며 “오늘 그 꿈을 이뤘다”고 기뻐했다.

이어 “정말 꿈 같은 순간이었고, 잊을 수 없는 선물을 준 ‘아미’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고 팬덤을 향한 감사 표현도 잊지 않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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