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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강은철, “원래 ‘삼포로 가는 길’ 부르지 않으려 했다”
2019. 02.12(화) 08:54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아침마당’ 강은철이 ‘삼포로 가는 길’에 얽힌 일화를 말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운명을 바꾼 노래들을 남긴 가수 강은철이 출연했다.

강은철은 1981년 ‘흩어진 마음’으로 가요계에 데뷔, ‘삼포로 가는 길’로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이 인기로 2008년 경남 진해의 웅천동 삼포마을 입구 도로변에는 ‘삼포로 가는 길’ 노래비가 세워지기도 했다.

이날 강은철은 “원래는 ‘삼포로 가는 길’을 부르지 않으려 했다”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그 이유로 “원래 제가 포크곡 위주로 해왔는데 당시 그 느낌은 우리나라 전통 가요 느낌이었다”고 거절했던 일화을 말했다. 그리면서 “그 곡 같은 경우에는 들어가서 딱 한 번 부르고 음반이 나왔다”라는 마를 덧붙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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