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너말곤 아무것도 안 보여”

방송 2019. 02.12(화) 19:45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재희가 이소연에게 색맹 사실을 털어놓았다.

12일 방송된 MBC ‘용왕님 보우하사’에서는 마풍도(재희)가 심청이(이소연)이에게 색맹 사실을 털어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술에 취한 채 길을 걷던 마풍도는 심청이를 보고 “너 말곤 아무것도 안보인다”며 심쿵 색맹 고백을 했다. 그러면서 “어릴 적에 사고가 있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 뒤로 세상은 흑 아니면 백인데, 너만 다르다”며 “왜지?”라고 물었다. 이에 심청이는 “흑백 사이에도 많은 색이 있다”며 “마풍도 씨도 분명히 그 특별함이 뭔지 찾을 수 있을 거다”라고 위로했다.

심청이의 따뜻한 위로에 마풍도는 “색맹에 대한 위로치고는 괜찮다”라고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