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정지훈 “방탄소년단(BTS)·트와이스, 대단하고 멋있어”

인터뷰 2019. 02.20(수)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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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겸 가수 정지훈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를 칭찬했다.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한 정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가수로 국내와 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던 정지훈은 ‘원조 월드스타’라는 수식어에 겸손함을 표하며 “그 당시에 없었던 일이니까 그렇게 평가를 해주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지금 현재 해외에서 일하는 모든 한국 사람들은 정말 박수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것 때문에 한국의 문화, 음식을 알고 한국어를 공부한다”고 했다.

정지훈은 과거 해외활동 당시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영어로 번역한 멘트를 준비해 관객들에게 말했다면 현재는 한국어로 말해도 외국인 관객들이 한국어를 공부한 상태여서 이해를 한다고 했다. 그는 “K-POP 가수, 한국 콘텐츠들 때문에 그들이 직접 공부를 하는 것”이라며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이런 친구들이 앞으로 더욱 더 잘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싸이와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눈다며 “저도 싸이 형도 제작을 하고 있지 않나.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이런 친구들이 잘 해놓으면 앞으로 더 큰 스타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한편 정지훈이 출연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레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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