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말말말]'비디오스타' 채리나 "한현남 화장실로 호출"→이혜정 "남편 욕한 후 눈치봐"

예능 2019. 02.27(수)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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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이번주 '비디오스타'에서 활약한 스타는 배우 박준금, 요리연구가 이혜정, 룰라 출신 김지현 채리나다.

지난 26일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여사님 F4-오늘은 매운맛이에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준금, 이혜정,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들의 '말말말'을 통해 이번주 '비디오스타' 결정적 장면들을 되짚어봤다.

◆'군기반장' 채리나, 영턱스클럽 한현남 화장실로 호출한 이유

"후배들 군기 잡는 거 인정한다. 군기와 관련된 소문이 난 일화가 있다. 활동 당시 영덕스클럽 한현남씨가 지현 언니를 그렇게 째려봤다. 그런데 원래 표정이라고 하더라. 그때 그 친구를 처음으로 화장실로 불렀다. 지현 언니를 왜그렇게 보냐. 무슨 실수라도 했냐 물어봤다. 그래서 그 이후로 (군기를 잡았다는) 소문이 났다. 한현남씨와는 그 이후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룰라 김지현, '3! 4!' 녹음 중 뛰쳐나갔다는 소문의 진실

"룰라 메인보컬이었는데 메인보컬 자리를 채리나와 함께 나눠서 하게 됐다. 상의없이 메인보컬을 제치고 파트 분배에 대해 화가 났다. 동생에게 화를 낼 수는 없었다. 미국에서 녹음을 하는데 통보를 받아서 힘들었다. 녹음을 할때 감정 기복이 생겼다. 뛰쳐나간 건 아니다. 화가 났지만 그래도 그날 녹음을 다 끝냈다. 녹음 후 이상민씨가 왜 파트 분배가 그렇게 됐는지 설명을 해줬다"

◆박준금, 이상형 월드컵 최종 1위 나훈아에게♥

"제가 너무 팬이다. 항상 건강하게 오래 노래했으면 좋겠다. 신곡 기대하고 있다. 항상 건강하기를 바라겠다"

◆이혜정, 방송에서 남편 욕한 후 하는 행동들

"남편 반응도 반응이지만, (방송에서 남편 욕을 한 후)시댁의 반응에 무서웠다.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졌다. 지금은 방송을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남편의 눈치를 본다. 문 앞에서 남편 마음이 풀릴때까지 손 싹싹 빌며 사과한다. 그런데 또 다음방송에서 남편 욕을 한다. 계속 반복이다. 최후의 수단으로 출연료를 얼른 남편에게 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에브리원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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