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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승리 단톡방’ 경찰총장 관련 진술 확보…총경급 인사
2019. 03.15(금) 11:53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가수 승리와 정준영의 메신저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이 총경급 인사를 지칭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승리, 정준영,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을 불러 경찰 유착 의혹을 집중 조사했다. 관련해 경찰은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이 경찰 총경급 인사라는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 총경은 일선 경찰서 서장급으로 일반 공무원으로 비교하면 4급 서기관에 해당하는 바. 실제 경찰청장(치안총감)이나 서울지방경찰청장(치안정감)이 연루된 것은 아닌 것으로 해석되나, 경찰과의 유착 자체는 있었던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경찰 최고위층과의 유착 의혹은 승리 등 8명이 속한 단체대화방에 2016년 7월쯤 ‘경찰총장이 (업소 영업에) 뒤를 봐준다’는 취지의 대화가 등장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불거졌다.

특히 경찰에 ‘경찰총장’이라는 직함은 없어 이는 ‘경찰청장’의 오기이거나 경찰조직 내 특정인을 지칭한 이들만의 별칭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 바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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