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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정영주에게 사이다 한 방 “꼭 구청장직서 물러나라”
2019. 03.15(금) 22:20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정영주에게 제대로 한 방 먹였다.

1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에서는 정동자(정영주)가 기자회견을 열고 “구청장직을 물러나겠다”라고 밝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동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나오고 있는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를 보고 판단해 달라”라며 “의혹이 사실일시, 위생과를 해체하고 투명한 행정시스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해일(김남길)은 “본인 책임은 없고 왜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을 돌리냐”라며 “구청장님이 책임지셔야할건 의도가 아니라 행동이 아닐까요?”라고 정동자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정동자는 “다시 말씀드리겠다. 조직적 만성적 혐의라 판명될시 구단 구청장직을 물러나겠다”고 단언했고 김해일은 범죄 증거물들을 기자들에게 뿌리며 “이건 원본의 1/10이다. 꼭 구청장직에서 물러나라”라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열혈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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