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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남자 연예인 A와 프로포폴 함께 투약…입막음하려 했다"
2019. 04.16(화) 15:31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에이미가 남자 연예인 A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16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참 맘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던 사실을 언급하며 "누구와 같이 했냐고 물었을 때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며 "잡혀가기 전 상상도 못할 이야기를 들었다.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말할 수 있으니 그 전에 만나서 성폭행 사진, 동영상을 찍자고 했던 사람이 내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미는 "조사가 시작되자 군대에 있던 친구는 도와달라고 변명을 늘어놨다"며 "성폭행에 대해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녹취록에 있었다. 군대에서 나오는 날에도 나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적었다.

에이미는 "모든 프로포폴은 A군과 함께였다. 졸피뎀도 마찬가지였다. 전 지금 제가 저지른 죄로 용서를 빌고 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TV에서 A군은 웃고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을 에이미는 "넌 나한테 절대 그러면 안됐다"며 "네가 한 모든 것을 다 모른 척하고 피한 너.그리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주해 그럴 수 있었는지. 널 용서해야만하니 슬프구나"라며 A군을 저격했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징역 9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에 졸피뎀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지며 2015년 강제출국 됐다. 현재는 미국에서 체류하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에이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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