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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IEW] 제이지스타VS미교, 각각 “허위사실 유포” 주장 ‘진실은?’
2019. 04.16(화) 16:14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이지스타와 가수 미교가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제이지스타는 16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는 미교와의 법적 분쟁은 최대한 피하고 원만하게 사건을 해결하려 했으나 전속계약을 명백히 위반한 미교가 전속계약의 일방적인 해지를 통지해 부득이 법적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교 측이 본인 SNS와 언론 매체를 통해 밝힌 내용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며 미교 측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음을 밝히는 바”라며 “미교는 노래와 방송 태도에 대해 객관적으로 조언했던 내용을 모욕과 폭언이라 왜곡하고 있고 당사는 전속계약에 따른 정산 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미교를 보호하기 위해 미교의 행동들을 최대한 포용하고 배려하면서 매니지먼트 지원 활동을 계속하려 했다”라며 “미교는 SBS ‘더 팬’에서 탈락이 확정되자마자 회사에 대해 사실무근의 이유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해당 공식입장에 미교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이지스타 측이 배포한 터무니없는 일방적인 허위사실에 대해 현재 소송 중에 있으며 곧 모든 사실은 법원의 판결에 의해 가려질 것”이라며 “그것으로 제 입장을 대신 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이지스타 측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에 대한 모든 부분에 대해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 제 입장에 대해 하 점 거짓이 없음을 말씀드린다”라며 “제이지스타 측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한 오해와 억측을 자제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미교는 지난해 11월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 등을 문제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제이지스타도 지난 2월 서울중앙지법원에 미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전속계약을 두고 양측이 팽팽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법원은 어떤 판결로 진실을 가릴지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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