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

방탄소년단 진 ‘애쉬 카키’ VS 슈가 ‘애쉬 퍼플’, 2019 잿빛 헤어 컬러
2019. 04.16(화) 16:27
방탄소년단 슈가 진
방탄소년단 슈가 진
[더셀럽 한숙인 기자] 방탄소년단은 ‘MAP OF THE SOUL : PERSONA’ 콘셉트포토를 비현실적인 신비감으로 채워 새로운 음악의 기대를 높였다. 가요계뿐 아니라 패션과 뷰티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그들은 이번 음반에서 몽환적 이미지를 극대화하는데 헤어 컬러를 활용했다.

진과 슈가는 채도 낮은 잿빛 카키와 퍼플로 신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는 지민과 뷔가 채도가 높은 오렌지와 블루로 꿈속에나 나올 법한 동화 속 왕자님 같은 모습을 표현한 것과 달리 콘셉트포토의 콘셉트를 더욱 명확히 했다.

그린과 그레이를 바탕으로 한 진의 애쉬 카키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데일리룩에 잘 어울리는 이중성이 매력이다. 슈가의 애쉬 퍼플은 몽환적 신비함을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컬러면서 동양인에게도 잘 어울려 의외로 거리에서 자주 목격된다.

이같은 진과 슈가의 컬러 핵심은 쟃빛 즉 ‘애쉬’다. 신비함을 자아내는 쟃빛의 애쉬 카키와 애쉬 퍼플은 유행에 관계없이 사랑받는 헤어컬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튀는 헤어 컬러임에도 잿빛 특유의 은은한 톤과 컬러 흡수력으로 자연스러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방탄소년단 공식사이트, 팬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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