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5분 인터뷰] 금잔디 “‘미스트롯’ 송가인→홍자, 다들 너무 잘 하더라”
2019. 04.16(화) 17:24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금잔디가 화제를 모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 출연한 가수 후배들을 칭찬했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에서는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금잔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미스트롯’에 관해 금잔디는 “다들 너무나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그는 “김나희 씨는 본업이 가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매 회마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서 놀랐다. 너무나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그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싶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금잔디는 매 회마다 노래로 감동을 주고 있는 송가인에 대해 놀라워했다. 그는 “송가인 씨는 전통가요가 낼 수 있는 테크닉이라는 것을 기본적으로 타고난 것 같다. 누군가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잘 표현해내는 것을 보며 가사에 대한 인지 능력이 빠른 친구라고 생각했다. 가사를 전달하는 데에 있어서 전달력이 풍부했던 친구 같다. 전통가요 부르는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감동 받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그는 홍자에 대해서 “그 친구가 불렀던 노래들이 유명한 노래들이 아니었다.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상사화’ 같은 노래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서 부른다는 것은 저도 어려운 일이다. 홍자 씨의 타고난 재량으로 대중들이 잘 알지 못하는 노래를 부른 것이 대중들의 관심을 자극했다고 본다. 대중들 앞에서 제대로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김소유 씨는 신인일 때 제가 찜을 한 친구다. 국악을 배웠던 친구인데 국악을 한 친구들은 공명이 다르다. 그래서 그 친구의 목소리를 잘 다듬으면 전통가요를 비성 섞인 음으로 간드러지게 내면서도 국악과 접목시킬 수 있는 소리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김소유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올라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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