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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유천 사전구속영장 신청… 마약 투약·거래 혐의
2019. 04.23(화) 13:04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김지영 기자] 경찰이 가수 박유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지방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박유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전 연인 황하나와 함께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단순 투약뿐만 아니라 거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신병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박유천이 마약을 구입하는 정황이 담긴 CCTV(폐쇄회로화면) 영상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올해 초 서울의 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약 판매상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에 박유천이 수십만원을 입금하는 과정과 입금 20~30분 뒤 특정 장소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찾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도 찾았다.

경찰은 이 증거들로 박유천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이르면 오는 24일 열릴 전망이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0일에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다. 17일과 18일, 22일까지 총 3차례 경찰에 출석해 “황하나의 부탁으로 누군가에게 돈을 입금했을 뿐 마약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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