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오늘(16일) 만기 전역 “전역식 비공개, 간단한 인사 예정”

가요 2019. 05.16(목)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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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2PM 옥택연이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16일 오전 옥택연은 경기도 고양시 소재 백마부대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소속사 51k 측은 “당일 부대와 주변 통행 피해를 주지 않고자 옥택연의 전역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다만 전역식 이후 인근 백마회관 앞에서 취재진과 팬들에게 간단한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자였지만 현역 입대를 위해 이를 포기했다. 그는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수술과 치료 끝에 지난 2017년 9월 자원입대했다.

또한 그는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하며 근무 기간 중 성실한 태도로 모범 병사 표창을 받았다.

한편 소속사 측은 “그간 기다려 주신 팬 분들과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전역 이후에도 그룹 2PM의 멤버이자 배우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소속사 역시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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