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측 "현재 한국 체류중…조지타운대 정상 졸업 맞아" [공식]

가요 2019. 05.16(목)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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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이 정상적으로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로이킴 소속사 측은 16일 더셀럽에 "현재 로이킴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다. 때문에 졸업식 참석을 하지 않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조지타운대 졸업 논란에 대해 "로이킴은 학교 재학중 학업에 매우 충실했고 이번 학시 역시 최선을 다했다. 졸업 여부에 관한 것은 학교 측의 결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방에 음란물을 올린 정황이 확인돼 경찰에게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됐으며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로이킴이 공부했던 조지타운대학교는 교칙으로 성적 학대를 금지하고 사안에 따라 학생 신분을 박탈하는 출교 처분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의 퇴학을 점치기도 했다.

하지만 관련 논란에 새로운 이슈가 터지지 않자 대학 측에서는 로이킴의 졸업을 결정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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