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상화 “빙상 여제는 영원히 기억되길” [셀럽샷]

스타 2019. 05.16(목)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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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은퇴 소감을 밝혔다.

이상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을 가고 있는 도중 차 안에서 무릎한테 ‘나랑 조금만 더 같이 해줘’라고 했더니 눈물이 안 멈췄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늘 멀리서나마 듣던 응원과 관심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경기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며 “저는 오늘 여기서 은퇴를 하지만 여러분들의 빙상 여제는 영원히 기억되길 바랄게요!”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극기 앞에 서있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상화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공식 은퇴식을 열고 선수생활 마침표를 찍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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