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이나리’ 이현승 “워킹맘, 육체+정신적 고통…딜레마다”
2019. 05.16(목) 21:23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이나리’ 이현승이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현승이 출연했다.

이현승은 “워킹맘들이 힘들 거란 생각했는데 육체적으로 힘든데 마음으로 힘들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딜레마인 것 같아. 애를 보는 게 맞는 건가 하면서 일을 포기할 수 있다”라며 “복합적으로 너무 많은 감정들이 든다”라고 미묘한 감정을 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현승은 “아이를 낳기 전에는 일에 대한 집착이 있었다. 일 나가기 전에도 걱정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을 나가고 나니까 의외로 그 시간이 자율 느껴졌다. 미안한데 그 시간에 숨통이 트이기도 한다. 전업주부들 정말 존경스럽다”라고 전했다.

김선영 평론가는 “워킹맘 단어가 딜레마를 부르는 말이다. 워킹 대디라는 말은 안 쓰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엄마로서의 정체성을 사회가 요구한다. 이런 것 때문에 내가 잘못하는 건가 하는 데 남편이 정서적인 공감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이나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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