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취향저격] 조은정 옆 테리우스 소지섭 ‘데이트룩’, 드라마 속 현실 탐색

트렌드 2019. 05.18(토)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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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 뒤의 테리우스’
MBC ‘내 뒤의 테리우스’
[더셀럽 한숙인 기자] 지난 2018년 11월 ‘내 뒤에 테리우스’가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종영해 ‘로코킹’으로 등극한 소지섭이 전직 아나운서 조은정과 열애를 인정하면서 현실 로코킹 리스트에 올랐다.

열애 중임을 입증하는 사진을 본 대중은 ‘정말 잘 어울린다’는 탄성과 응원이었다. 헐렁한 블랙 스웨트셔츠와 볼캡으로 커플룩을 연출해 더욱 잘 어울리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소지섭은 여기에 오버사이즈 5부 팬츠와 화이트 발목 양말과 블랙 스니커즈를 신어 누가 봐도 ‘소지섭’임을 알 수 있게 했다.

소지섭은 tvN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과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해 바랜 듯한 워싱 소재에 블랙, 그레이, 카키 등 제한된 컬러의 헐렁한 맨투맨, 후드 티셔츠, 팬츠를 고집하는 데일리룩 취향을 드러냈다.

다크 그레이 후드 티셔츠 혹은 맨투맨과 블랙 팬츠, 블랙 티셔츠와 후드 스웨트점퍼에 카키 블루종, 그레이 티셔츠와 블랙 후드 스웨트점퍼 등 평범한 듯 보이지만 탄탄한 몸매와 어우러져 소지섭만의 매력을 부각했다.

시상식에서 개인 소장 옷을 입고 나오는 그는 늘 ‘워스트 드레서’로 꼽히지만 데일리룩을 살펴보면 확고한 철학을 넘어선 패션 신념을 짐작하게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내 뒤의 테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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