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이승연에 “며느리 노릇 원하냐”

방송 2019. 05.20(월)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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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경이 분노를 참으며 이승연에게 물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오산하(이수경)를 기다리다 먼저 식사를 하는 김남준(진태현), 조애라(이승연), 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산하는 뒤늦게 집으로 돌아왔고 김남준은 “연락이 없어서 먼저 먹었다”고 말했고 조애라는 “뭐하다가 이제 왔냐”며 쌀쌀하게 말했다.

그러자 오산하는 ‘내일 김남준 무너지고 다음은 조애라 당신 차례야 철저히 죗값 치르게 될 것’이라고 혼자 생각했고 아무렇지 않은 듯 김남준에게 “지금 나 빼놓고 셋이서 뭐하는 거냐”고 날카롭게 물었다 .

이에 조애라는 “남준이랑 결혼식 그렇게 만들어놓고 시어미인 나한테 사과 한마디 없냐”고 타박했다.

그러나 오산하는 “지금 나한테 며느리 노릇 원하냐? 제가 왜 결혼식에 참석 안 했는지 말 안하냐”고 재차 물었다. 이를 하영이 말리자 오산하는 “피곤하다”며 “들어가서 쉬어야겠다. 배웅 못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왼손잡이 아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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