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전광훈 목사 “황교안, 이승만-박정희 잇는 지도자”

방송 2019. 05.20(월)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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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스트레이트’에서 전광훈 목사의 발언을 폭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목사님은 유세 중’ 편으로 꾸며져 종교인들의 정치 유세를 파헤쳤다.

지난 3월 20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한국기독교총연압회에 방문했다. 전광훈 목사 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은 황교안 당대표에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하셨던 황교안 대표님을 자유한국당의 대표님으로 세워주시고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 우리 황고안 대표님의 첫 번째 고비가 돌아오는 내년 4월 15일에 있는 총선”이라며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이 200석 못하면 저는 개인적으로 이 국가가 해체될지도 모른다하는 위기감을 갖고 한기총 대표회장을 진행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스트레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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