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 김학의 전 차관 접대 의혹 사업가 아들? 추측 난무

가요 2019. 05.24(금)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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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잔나비 최정훈이 김학의 전 차관의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 최씨의 아들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SBS 'SBS 8 뉴스'에서는 김학의 전 차관에게 접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업가 최씨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업가 앞서 김학의를 접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기 횡령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내용이다.

최씨는 2017년 부동산 업체를 설립하고 경기도 용인시의 개발 사업권을 따냈으나 교통분담금을 내지 못해 사업금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하자 사업권을 A사에게 천억원에 팔았다.

하지만 A사는 사업권의 내용이 최씨 설명과 다르고 사업권 처분 금지 가처분 결정 사실을 숨겨 온 것으로 알려져 사기혐의로 최씨를 신고했다.

특히 이날 보도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사업가 최씨가 유명 밴드의 보컬인 아들을 포함해 두 아들을 경영에 개입시켰다는 것. SBS는 MBC '나혼자 산다'에 공개된 최정훈의 반지하 작업실로 추측되는 곳과 소속사 페포니 뮤직으로 추측되는 로고를 모자이크 해 보도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해당 보도가 지목한 유명 밴드의 보컬이 잔나비의 최정훈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SBS 8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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