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의미심장한 SNS 글 게재 “안녕”… 네티즌 걱정↑

스타 2019. 05.25(토)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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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구하라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네티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다.

25일 오후 구하라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휴대폰의 메모장에 ‘안녕’이라고 쓴 글을 캡처해 올린 것으로 이와 함께 올린 글의 내용은 없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하라의 건강을 걱정하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으며 “응원하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도 남겼다.

더불어 게시글이 24시간만 공개되는 스토리를 통해서는 인간관계에 관한 다양한 글귀들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척 예의 없는 말투와 배려 없는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자기는 그게 쿨한 거라고 믿는 착각하는 사람들’ ‘한 마디의 말로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다. 말의 무게를 안다면 내가 지금 해야 할 말이 무엇인지 좀 더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언제나 내 편 인척 좋은 사람인 척 행동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믿지 않아. 내가 너를 찾았을 때 너는 늘 내 옆에 없었으니까’등의 글이 공개됐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구하라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우리의 가족들과 구하라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그는 구하라를 응원하며 “하라는 어른이 되어가며 성장통을 겪는 중이다. 오랜 친구들은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그저 오늘 이렇게 함께함에 감사했고 서로를 따뜻하게 도닥여주며 뜨겁게 하라를 안아줬다”고 했다.

더불어 ‘하라야 우리는 언제나 네 편이다’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하거라’ ‘이 세상에 완벽한 어른은 없다’ ‘사랑한다 말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자’ 등의 해시태그를 남겼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구하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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