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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혹' 비아이, 아이콘 탈퇴…"팬과 멤버들에 부끄럽고 죄송" [공식입장 전문]
2019. 06.12(수) 14:59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비아이가 아이콘에서 탈퇴한다.

비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습니다"라며 마약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는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라며 "다시 한 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비아이는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 2016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체포된 A씨가 비아이를 마약 투약자로 지목했으나 돌연 진술을 바꿨고 비아이는 마약과 관련해 어떠한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YG 측은 "아티스트의 약물 관리를 엄격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비아이는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부인한 상태다.

다음은 아이콘 비아이 공식입장 전문

김한빈입니다.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비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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