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서유리♥최병길·유권♥전선혜·곽정은, '비스'서 공개한 러브스토리 [종합]
2019. 06.12(수) 15:53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안예랑 기자] 성우 서유리와 최병길PD, 그룹 블락비 유권과 모델 전선혜, 방송인 곽정은의 러브스토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서유리, 곽정은, 유권 등이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달달한 러브스토리와 결혼 소식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권은 8년째 연애 중인 모델 전선혜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결혼 고민을 고백했다.

유권은 "결혼을 하고 군대를 갈지, 아니면 다녀와서 경제적으로 안정이 됐을 때 해야할지 고민된다"고 말하며 '비디오스타' 출연자들의 조언을 구했다.

또 유권은 전선혜에게 "군대 때문에 또 미안할 일이 생기겠지만 그 이후까지도 쭉 만날 수 있게 내가 노력할테니까 지켜봐줘, 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남겼다.

전선혜는 전화 연결을 통해 "나한테는 네가 항상 최고고 제일 멋있고 너만 남자로 보이니까 너무 걱정말고 그동안 내 옆에 네가 든든하게 있어줬던 것처럼 나도 네 옆에 있을게. 앞으로 지금처럼 사랑하면서 예쁘게 만나자"고 애틋한 고백을 전했고 결국 두 사람은 눈물을 터트리며 서로를 향한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곽정은 또한 연하의 외국인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4~5년 전 남자친구가 쓴 글을 보고 멋지다고 생각했고, 업무차 미팅으로 만나게 됐다. 이후 다시 만난 자리에서 사랑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부분이 너무 일치하더라"며 "사람의 심리에는 인정 욕구와 애정 욕구가 있는데 남자친구는 깊은 이해심과 더불어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곽정은의 남자친구가 경제 전문가로 알려진 다니엘 튜더라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곽정은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을 아꼈다.

서유리는 최병길PD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서유리는 이날 방송에서 "스몰웨딩을 고민했는데 요즘 스몰웨딩은 '스몰'이 아니더라. 아예 '노웨딩'을 선택했다"며 결혼식을 생략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비 신랑에 대해서는 "40대 초반의 드라마 PD고 원래 MBC 다녔는데 올해 2월에 퇴사했다"고 밝혔다.

서유리의 예비신랑 최병길PD는 서유리에 대해 "여자친구가 겉으로 강하고 세보이고 활달해보이지만 진짜 속으로는 상처도 많고 스트레스 많고 여린 사람이다. 저도 사실은 그렇다. 같이 보듬으면서 살면 좋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에 직접 등장해 "여자친구의 열정이 항상 영감을 준다. 내가 8살이나 많지만 배울 게 많다"며 애정을 표했다.

최병길PD는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지난 2월 MBC를 퇴사하고 스튜디오드래곤으로 이적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제공]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

이슈포토

팬츠슈트 vs 스커트슈트
천차만별 남자슈트
알듯 모를 듯 커플룩
스웨터 vs 스웨트셔츠
트렌치코트 딜레마
원피스 로망 혹은 원망
센치한 블라우스
어깨 슬쩍 오프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