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는 마약, 비와이는 구약과 신약"…비와이, '기독교 인증'으로 끝난 마약 의혹 해프닝

가요 2019. 06.13(목) 09:16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김한빈)가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래퍼 비와이가 비슷한 이름 탓에 오해를 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12일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는 '비와이' 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비와이 마약'이라는 연관 검색어를 캡처한 뒤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 본 적이 없습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앞서 12일 오전 비아이가 마약류를 구매하려 했던 정황이 포착됐다. 이에 비아이의 이름이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이 상황에서 비슷한 이름을 가진 비와이가 마약을 한 것으로 오해하는 누리꾼이 생기기도 했다.

웃지못할 오해에 비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약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은 '비와이'가 아닌 그룹 아이콘의 '바이아'임을 밝혔다.

비와이의 해명 이후 네티즌들은 비와이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을 들어 "비와이가 할 수 있는 약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뿐이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비와이는 이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누리꾼들의 오해를 해프닝으로 넘겼고 "마약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거다"라는 조언을 남겼다.

또 "혹시 모르니 검사하자. 실시간 검색어 1위한 기념으로"라는 누리꾼의 댓글에 "하세요"라며 거듭 결백을 주장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캡처]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