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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아침마당’ 한창수 “우울증 환자에 하지 말아야할 말 할 바에 들어줄 것”
2019. 06.13(목) 09:24
장미화 강창희 최성애 한창수
장미화 강창희 최성애 한창수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한창수 교수가 우울증 환자를 대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화, 노후설계전문가 강창희, 최성애 심리학 박사, 한창수 교수 등이 출연해 노인 우울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창수 교수는 “우울증 환자들에게 하지 말아야할 말이 있다”며 ‘너 혼자 우울하냐’ ‘우울증이 훈장이냐’ ‘도와주겠다. 나한테 와서 말해봐 가르쳐줄게’ ‘그거 다 인생에서 배우는 게 있어’ 등의 말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러면 그 사람들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염장을 지르는 것이다. 더 우울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한창수 교수는 “그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줘야한다. 그리고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눈빛. 그 따듯한 눈빛을 주면서 마음을 품겠다고 생각하면 그 눈빛이 나온다”며 “그것도 못 하겠으면 그냥 옆에서 가만히 있어주고 밥이라도 같이 먹어주면 된다”고 당부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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