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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VIEW] "비와이는 왜"…아이콘 비아이, 이름마저도 민폐
2019. 06.13(목) 10:39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심솔아 기자] 아이콘 비아이가 마약 의혹으로 팀을 탈퇴한 가운데 이름이 비슷한 비와이가 함께 거론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12일 아이콘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의혹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이는 지난 2016년 마약을 구입한 정황이 있으나 이에 대해 어떠한 조사도 받지 않고 지나갔다는 내용이다.

이후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마약 의혹에 대해서는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했다"고 부인한 뒤 팀 탈퇴를 공식화 했다.

비아이의 마약 의혹이 불거진 이후 얼마 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비아이와 함께 래퍼 비와이가 등장했다.

또한 연관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등장해 비와이가 해명에 나섰다.

비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비와이'입니다"라고 강조하며 "난 마약이라는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나 하루가 지난 지금도 오히려 실시간 검색어에는 비아이보다 비와이의 검색 순위가 높은 상황이라 이로 인한 2차 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비아이는 이번 논란으로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SBS '정글의 법칙', JTBC2 '그랜드 부다개스트' 등의 프로그램에도 피해를 끼쳤다. 해당 방송 측은 "비아이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7월 일본 투어를 앞둔 아이콘 역시 리더 없이 6명으로만 급하게 공연을 해야하는 상황에 닥쳤다.

이렇듯 비아이는 인스타그램으로 탈퇴를 알리며 자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책임졌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로 인해 피해받은 사람들은 어디에서도 보상받을 수 없어 당황스럽기만 하다.

한편 경찰 측은 비아이의 마약 의혹에 대해 재수사를 검토 중이다. 본인은 부인한 마약 의혹이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목을 모은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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