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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결심공판, 오늘(13일) 선고기일 열린다
2019. 06.13(목) 11:12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이원선 기자] 원스픽처 스튜디오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선고기일이 오늘(13일) 열린다.

13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는 원스픽처 스튜디오가 수지와 국가, 청와대 청원글 게시자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지난해 5월 유튜버 양예원은 자신이 3년 전 합정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집단 성추행과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가해자를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아울러 수지는 당시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합정 XX픽쳐 불법 누드촬영' 글에 동의를 표한 화면을 캡처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고 이는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당시 스튜디오는 양예원이 지목한 가해자와 무관한 스튜디오로 판명됐고 이에 원스픽처 대표는 소송 절차를 밟았다.

관련해 재판부가 여러 차례 재판을 통해 원만한 합의를 종용했으나 양측은 서로의 입장차이만 확인하고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특히 원스픽처 측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고 배상을 요구하고 있고 수지 측은 금전적인 보상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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