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호, 오는 10월 5일 결혼 “예비 신부는 6세 연하 비연예인…3년 열애” [공식입장]

방송 2019. 06.13(목)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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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지예 기자] 배우 태항호가 6세 연하 비연예인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13일 태항호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태항호가 오는 10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식은 양가 가족, 친지를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태항호는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놀면 뭐하니?’에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달에 프러포즈했다. 프러포즈 안 하면 평생 간다는 얘기를 들었다.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의 신데렐라 궁전 앞에서 프로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태항호는 지난 2009년 연극 ‘햄릿Q1’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구르미 그린 달빛’ ‘미씽나인’ ‘황후의 품격’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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