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움직이는 장난감만 모으는 의사, 이유는?

방송 2019. 06.13(목)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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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움직이는 장난감 수집왕이 등장한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살아 움직이는 장난감만 모은다는 의사 김태유 씨가 출연한다.

움직이는 장난감의 시초인 중력을 이용한 장난감부터 촛불을 이용한 장난감, 태엽 장난감까지 그가 20여 년 동안 모은 장난감만 5만 점에 달한다. 그중에서도 태유 씨가 가장 아끼고 애착이 가는 장난감은 바로 직접 만든 움직이는 장난감이다. 주인공의 손만 거쳤다 하면 움직이지 않던 장난감도 특별한 동력장치가 더해져 생명력을 얻게 된다.

신경과 의사인 태유 씨는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치료용 장난감을 사용하다가 장난감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고 한다. 이후 움직이는 장난감을 하나 둘 모으다 보니 이제는 다양한 장난감이 있는 박물관을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것이 꿈이 됐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사하는 장난감의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함께한다.

‘세상에 이런일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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