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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SCENE] 양선화 변호사, 실업계高 졸업→사시 합격 "공부하는 게 행복했다"
2019. 06.17(월) 09:34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 양선화 변호사가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 후 사법고시를 준비하기 까지의 심정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양선화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김민재 아나운서는 양선화 변호사에게 "앞서 말씀하신대로 가정 형편이 안 좋아서 실업계 고등학교를 들어가셨고 변호사 사무실에서 7년 일하시다가 6년 동안 사법고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힘들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

이에 양선화 변호사는 "힘들었을 거라고 얘기를 해주시는데 그렇지 않고 공부하는 동안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근무를 하면서 하루 종일 교복을 입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부러웠다"며 "나도 언젠가는 하루종일 공부만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하루 종일 공부만 할 수 있게 되지 않았냐. 이게 내가 그토록 원하던 삶이었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하나씩 알아가는게 즐거웠다"고 답했다.

이어 "나는 합격을 반드시 하는데 언제 할지를 모르니까 이걸 앞당기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했다"고 사법고시를 준비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전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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