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안내상에 눈물의 사과 "내가 잘못했어"

방송 2019. 06.17(월)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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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이 안내상에게 용서를 빌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수술 후 깨어난 심학규(안내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이소연)는 자신을 지키다 눈을 다친 심학규 곁을 지켰다. 심청이는 의식을 되찾은 심학규에게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나만 상처 받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빠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생각을 못했다. 일부러 미운말만 골라해서 아빠 힘들게 하고"라며 울먹였다.

심학규는 그런 심청이를 달랬다. 오직 심청이 걱정 뿐이었다. 그는 "친 아버지는 어떻게 됐냐. 만났냐"라고 물었다.

심청이는 "내가 잘못알고 간거였다. 내 실수였다"라고 말했다. 심학규는 심청이가 친부를 만나지 못한 것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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