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제보자들’ “故허명화, 임종 전날까지 ‘억울해’ 반복”

방송 2019. 06.20(목)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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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제보자들’에서 故허명화 씨의 죽음을 조명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시사프로그램 ‘제보자들’에서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고 이혼 소송 도중 암으로 사망한 허명화 씨와 남편 최현석(가명)을 살폈다.

허명화 씨는 두 번의 유산을 거쳐 유방암이 발생했고 암이 뇌까지 퍼져 지난 5월 사망했다. 허명화 씨는 사망 전날까지도 “억울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허명화 씨의 언니 허란희 씨는 “장례식장에 시댁 식구들 아무도 안 왔다. 최현석 여동생에 전화를 하니 ‘임신 막달이다. 스트레스 주지 말라. 전화 끊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고 폭로했다.

그러나 최현석은 쌍방폭행을 주장하며 아내의 병간호를 오로지 자신이 했다고 주장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제보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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