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헤어트렌드] 검블유 임수정, 당찬 커리어우먼룩 ‘시스루뱅 내추럴 히피펌’

트렌드 2019. 06.26(수) 12:57
  • 페이스북
  • 네이버
  • 트위터
시크뉴스 포토
[더셀럽 한숙인 기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가 세 명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오피스 드라마의 이상과 현실성을 모두 충족해 인기를 끌고 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주인공 임수정은 이기는 게임만 하는 성취지향적인 인물 배타미를 맡아 어떤 상황에도 사사로운 이익을 앞세우지 않고 오직 ‘승’을 위한 냉철한 판단을 내린다.

더셀럽 포토
이기지 않는 전쟁은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배타미는 자신의 욕망에 당당하고 할 말 다 하는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IT 업계에서 성공의 아이콘을 군림하고 있다.

로맨스에서도 그는 늘 자기주도적이다. 박모건(장기용)을 밀쳐내다가도 다시 자신의 앞으로 당기는 등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배타미는 다소 이상적일 수는 있어도 그간 드라마가 그려온 능력은 있지만 우유부단한 모순적 여성 캐릭터와는 거리를 둔다.

이처럼 독보적 캐릭터로 호감도가 급상승 하고 있는 배타미의 극 중 스타일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거의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메이크업에도 자유롭고 당찬 이미지를 살리는 데는 ‘시스루뱅 내추럴 히피펌’이 한 몫 했다.

더셀럽 포토
‘시스루뱅 내추럴 히피펌’은 눈썹을 덮는 다소 무거운 앞머리에 옆머리를 길게 내어 웨이브와 연결한다. 묶었을 때도 볼륨감이 살아있는 것이 장점이다.

쟈끄데상쥬 강남역점 앤 실장은 “시스루뱅 내추럴 히피펌은 스타일리시 할 뿐 아니라 탄력 있는 웨이브로 인상을 또렷하게 해 주는 효과가 있어 오히려 메이크업은 내추럴하게 해주는 것이 밸런스가 좋다. 드라이 후 컬 크림으로 마무리 하되 웨이브를 살리고 싶은 곳을 움켜쥐듯이 만지면서 형태를 잡아주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쟈끄데상쥬 제공,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기사제보 news@ch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