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스테이크집 사장에 조언 “이 가격 말도 안 돼”

예능 2019. 07.10(수)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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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스테이크집 사장을 만나 조언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네 번째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날 백종원은 본격 장사에 앞서 정체불명의 선물상자를 들고 칼국숫집에 방문했다. 한눈에 봐도 남다른 스케일의 선물상자를 본 사장님은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홀로 일하는 칼국숫집 사장님을 위해 정인선도 일일알바를 자처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또한 백종원은 점심장사 여부를 앞두고 큰 고민에 빠진 스테이크집 사장을 만났다. 사장님의 고민을 듣던 백종원은 “사장님이 책정한 점심 가격은 말도 안 돼”라며 문제점을 지적했는데, 향후 어떤 솔루션이 진행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첫 방송 당시, 정통도 모른 채 어설프게 만든 한식화 부리토를 선보여 백대표에게 혹평을 받은 타고&부리토 부부 사장님은 “한식화를 하더라도 일단 정통을 먼저 알아야한다”는 백종원의 말에 2주간 정통에 대해 공부했다. 하지만 부부는 뒤늦게 정통의 매력에 빠져 한식화와 정통 둘 다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백종원은 “정통과 한식화를 모두 할 경우 언젠간 정체성이 흔들릴 수 있으니 한 가지를 선택하라”고 제안했다.

부부 사장님은 혼란에 빠졌고, 백종원은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장님들이 좀 더 수월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과거 푸드트럭 당시 한국식 ‘불고기 부리토’를 선보였던 황블리를 초대하기도 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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