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차이나우', 새코너·새MC로 돌아온 시즌3…김일중X김정민 조합 '기대'

예능 2019. 07.12(금)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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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안예랑 기자] 중화TV '위클리차이나우'가 새MC 김정민과 시즌3로 돌아온다.

오는 14일 케이블TV 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시즌3'가 첫방송된다.

'위클리 차이나우'는 매주 중국을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다루는 국내 유일 중국 전문 이슈 랭킹쇼로 이번 시즌에서는 중국의 여행 명소, 현지 문화등 다양한 주제를 리얼하게 탐구하는 코너들이 신설될 예정이다.

특히 시즌3를 맞아 솔직하고 통통튀는 매력의 김정민이 새롭게 MC로 합류한다. 김정민은 시즌1부터 '위클리 차이나우'를 진행해온 터줏대감 김일중 아나운서와 찰떡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정민은 자타공인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자로, 사전 공개된 MC소개 영상에서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해 김일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김정민은 "시즌1부터 재미있게 즐겨 본 프로그램의 MC가 되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일중 또한 "다시 한 번 MC 자리를 지킨 만큼, 더 책임감을 가지고 중국의 핫한 소식을 전달하겠다"며 새 시즌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위클리 차이나우'는 시즌3를 맞아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와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를 찾는다. 기존의 메인 코너 '차이나 핫 키워드'는 '키워드N차이나'로 코너명을 바꿔 재미있는 이슈들을 랭킹으로 풀어낸다.

또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차'(보면 볼수록 이로운 차이나)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로컬 문화를 직접 카메라로 담아 전달하는 코너다. 현지의 생생한 문화 동향을 쉽게 살펴볼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달에 한 번 편성되는 '차이나로드'코너에서는 진짜 중국통(通)에게 배우는 리얼한 중국 여행기가 펼쳐진다. 중국의 여행 명소를 인문학적으로 탐구해 중국의 풍습과 문화가 궁금한 이들을 위한 필수 안내서가 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이중세 PD는 "요즘 대세인 크리에이터들의 시선으로 중국 문화를 소개하여 시즌1, 2와는 색다른 정보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클리 차이나우 시즌3'는 오는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낮 12시와 밤 12시에 방송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중화TV '위클리 차이나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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