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이덴티티’ 최화정 “‘돌아이’, 창의적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

예능 2019. 07.12(금)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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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예능프로그램 ‘돌아이덴티티’에서 말하는 ‘돌아이’의 정의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는 케이블TV 라이프타임 ‘돌아이덴티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돌아이덴티티’는 지난 1일 첫방송을 시작한 라이프타임 채널 신규 예능 프로그램.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독특한 캐릭터, 소위 ‘돌아이’들에게 상처 받은 이들을 위해 최강의 언변과 공감 능력을 가진 최화정, 이본, 붐이 뭉친 똘끼 폭발 예능쇼다.

최화정은 “많은 분들이 ‘돌아이덴티티’를 그런 쪽에서 출발을 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좋으실 텐데, 이상한 돌아이라기 보다는 창의적으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는 사람들을 다 포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과 다른 삶을 살면 불안해하고 틀린 것 일까봐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눈치를 보지 않은 사람이 ‘돌아이’지 않을까. 그런 면에서 우리 모두가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최화정은 최근에 보여줬던 사연 중 “자기 남자친구의 힘을 과시하고 싶어서 일부러 다른 남자한테 시비를 거는, 세상물정 모르는 여자 친구가 걱정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위험해서 침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을 했었다”고 했다.

‘돌아이덴티티’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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