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오스틴 강, 마법사 셰프로 변신…현지인들과 감동의 밤

예능 2019. 07.12(금)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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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랑블루’ 오스틴 강이 마법사 셰프로 변신했다.

12일 방송된 SBS ‘그랑블루’ 마지막 회에서는 수중공원 만들기 미션이 멤버들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모습과 함께, 그간 정들었던 현지인들과의 뭉클한 이별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료부터 설치까지 모두 100%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수중공원 조성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하는 마린보이즈의 모습이 공개됐다.

현지인들과 프로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밑작업까지 끝낸 마린보이즈는 본격적으로 바닷속으로 들어가 수중공원을 만드는 일에 나섰다. 드디어 끝이 보이는 작업에 마린보이즈는 다 같이 손을 모아 “그랑블루 파이팅”을 외치며 호기롭게 시작했다.

하지만 의기양양함도 잠시, 마린보이즈는 약 250kg이 넘는 받침판의 무게에 놀라며,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해 당황하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조형물을 옮기는 과정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거센 조류를 만나 몸을 가누기도 힘겨워지는 위기 상황에 맞닥뜨리고 말았다.

한편 마린보이즈는 수중공원 조성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동고동락한 현지인들을 위해 요리를 대접하기로 계획한 바. 셰프 오스틴 강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두지휘하에 최고의 한식을 대접해 이목을 끌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그랑블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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