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봄밤' 김준한 "정해인과 농구대결? 벼락치기는 한계가 있더라"

인터뷰 2019. 07.18(목)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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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김준한이 '봄밤' 속 정해인과 함께했던 농구 대결 장면과 관련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김준한은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MBC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준한은 극 중 권기석(김준한)이 '사랑의 라이벌'이자 대학교 후배 유지호(정해인)를 처음으로 대면하게 되는 농구신에 대해 언급했다.

김준한은 "(정)해인이 같은 경우에는 농구 동아리도 실제로 해봤다고 하더라. 나름 관록에서 나오는 실력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농구신 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벼락치기로 레슨을 받았다. 혼자 한강가서 연습도 하고 경기도 했다.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나름 노력을 했는데 벼락치기에는 한계가 있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대본상에서는 농구를 잘하는 설정이었는데, 완성본을 보니 그냥 취미로 농구를 좋아하는 느낌만 나더라. 그래도 (정)해인이는 멋있게 나온 것 같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봄밤'은 지난 11일 종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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