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방송 투데이’ 순두부찌개, 하루 방문 3천명 특급 비법은?

방송 2019. 07.18(목)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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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하루 3천명이 방문하는 순두부찌개를 소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에서는 여름에 더 인기 있는 순두부찌개를 공개했다.

대부분의 과정이 기계화가 됐지만 사장은 간수 작업은 꼭 직접 한다. 간수는 콩의 상태, 날씨, 온도 등 주변 환경에 민감하기 때문. 간수를 조절하다 주걱이 두부에 들어갔다 나와도 깔끔하게 떨어지면 순두부가 완성된 것이다.

순두부찌개의 매력 포인트는 진한 국물이다. 칼칼한 국물의 맛을 내는 핵심 재료인 국산 고추를 따는 것부터 절단까지 주인장이 직접 관리한다. 이어 고추를 물에 담그고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는다.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국물 맛이 진하고 개운하기 때문이다.

또한 두부를 이용한 신메뉴까지 개발했다. 두부 돈까스, 두부로 만든 콩 도넛, 검정콩 가루 아이스크림 등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3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생방송 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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