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부터 이은상까지"…'프로듀스 X 101', X1(엑스원)으로 데뷔 [종합]

가요 2019. 07.20(토)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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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럽 심솔아 기자] '프로듀스 X 101'의 데뷔 그룹 X1의 멤버가 확정됐다. 센터 김요한부터 X 이은상까지 11명의 멤버들은 X1(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된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데뷔조를 선정하는 파이널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데뷔조의 이름이 처음 공개됐다. 팀명은 바로 X1(엑스원)으로 팬들의 공모로 선정됐다.

이번 최종 순위발표식에서 1등을 차지하는 멤버는 X1 데뷔곡의 센터로 활동하게 된다.

생방송에 진출한 연습생 20명은 새로운 곡을 배정받았다. 'To My World'와 '소년미'로 'To My World'에서는 울림 황윤성이, '소년미'에서는 뮤직웍스 송유빈이 센터를 차지했다.

또한 방송 중간 X를 제외한 10등 후보인 연습생 4명이 공개됐다. 10등 후보는 MBK 남도현, DSP 손동표, C9 금동현, MBK 이한결이었다.

생방송 문자투표 수가 140만건을 넘어가는 순간 탈락 위기인 11위의 연습생이 공개됐다. 바로 울림 차준호 연습생이었다.

연습생들은 트레이너 선생님들과 국민 프로듀서 이동욱에게도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연습생들은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이대휘의 곡 '꿈을 꾼다'를 부르며 무대를 완성했다.

이대휘는 "이 곡을 쓸 때 연습생들의 마음을 잘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마음이 국민프로듀서님들께 전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데뷔 순위는 10위 스타쉽 강민희, 9위 울림 차준호 8위 MBK 남도현, 7위 MBK 이한결, 6위 DSP 미디어 손동표, 5위 위에화 조승연, 4위 스타쉽 송형준, 3위 플랜에이 한승우, 2위 티오피미디어 김우석, 1위 위 김요한이 차지했다. 누적 투표수로 데뷔한 X는 브랜뉴뮤직 이은상 연습생이 차지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프로듀스 X 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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